착한가격업소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페이백, 5% 돌려받는 방법

착한가격업소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페이백, 5% 돌려받는 방법

서울시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행사다. 상품권을 구매할 때 받는 5% 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10%까지 혜택을 챙길 수 있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서울Pay+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해 결제만 하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되는 만큼, 앱을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면 아래에서 먼저 받아두는 것이 좋다.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이벤트란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정·운영한다. 서울에는 음식점, 이·미용실, 세탁소 등 2,111곳(2026년 8월 말 기준)이 지정돼 있다.

단골 미용실이 착한가격업소인 걸 뒤늦게 알고 그동안 일반 카드로만 결제해 온 게 아쉬웠던 적이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 페이백까지 챙길 생각이다.

구분 내용
행사기간 2026.9.14 ~ 11.30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참여방법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시 자동 환급
참여혜택 결제금액의 5% 페이백 지급
지급시기 11.20(1차), 12.20(2차) 순차 지급

참여 방법과 환급 혜택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Pay+ 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한 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그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서울사랑상품권 10만 원을 5% 할인된 9만 5천 원에 구매한 뒤 착한가격업소에서 전액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5%인 5천 원을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상품권 구매 때 5천 원을 아끼고, 사용 후 5천 원을 추가로 돌려받는 셈이라 실질 할인율은 최대 10%에 이른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환급금은 서울Pay+ 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참고로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은 9월 14일~18일 순차 발행된다. 서울 전역에서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14일~17일 고령자 전용 판매(1961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 18일부터 일반 판매가 진행되며, '자치구 상품권'은 9월 15일~18일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발행된다.

착한가격업소 찾는 방법



착한가격업소는 다음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물가정보누리집에서 검색
  • 서울Pay+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
  •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착한가격업소' 검색

다만 모든 착한가격업소가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아닐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지정 업소별 수요에 맞춰 위생용품·주방용품·드라이기·세제 등 물품과 상·하수도료,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지원하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업소 419곳의 점검도 지원한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문의처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후 구글폼에서 영수증을 인증하고 4개 설문 문항에 답하면,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서울사랑상품권 5천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문의처

다산콜센터 02-120 / 서울Pay+ 고객센터 1600-6120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와 페이백 수령까지 모두 서울Pay+ 앱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행사에 참여하려면 앱 설치가 필수다.